2008/08/27 03:01

요즘

뭔가가 결정되긴 했는데 영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일이 돌아간다.
다 때려치자니 주변 사람들 반응이 정말 아니고, 그렇다고 하자니 껄쩍지근하고...
집안에선 저년이 미쳤나-_-; 이런 분위기.

덕분에 술만 늘었다. 고량주를 머그컵으로 원샷하다 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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