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8/06/21 자기소개서
- 2008/06/20 =_=
- 2008/06/14 10% 예산 절감
- 2008/06/07 새벽 문자
- 2008/06/06 甘い生活, 기타 잡담
무슨 소설을 쓰는 것도 아니고=ㅂ=
FM으로 나가고 있는데, 이건 뭐...ㅠㅠ
친절하신 분들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어떻게 썼는데,
졸지에 팔자에도 없는 순정만화 여주인공 되었다;;;
면접관 앞에서 눈을 크게 뜨고 눈물 한 방울 떨구며
우는 아기 젖 한 번 더 준다는 속담을 가슴 깊이 새기라는 말씀.
네...ㅠㅠ
십수미터 전방에서 면상만 봐도 쏠릴 것 같은 상대와 거의 매일 마주치고 있다.
웃기는 게, 사람들이 나한테서 떨어져나가는 게 '착한 줄 알았는데 왜 이래?'였다.
님들아, 착각은 자유인데 작작 좀 하세요.
남이 귀찮아서 입 다물고 있으니까 만만해 보였어요? 자기 배설구로 삼을 만큼?
지하철 안에서 DMB폰 켜고 있는 당신 귓구멍 송곳으로 후벼파고 싶거든요?
그리고 입만 열면 쓸데없이 남 욕하는 사람에게 지킬 예의같은 거 안 키웁니다.
아버지 : 추진하고 있던 20억짜리 프로젝트 때려쳤다.
kritiker : 엥? 그거 뽑히지 않았어?
아버지 : 20억짜리인데 5억밖에 못 주겠대. 정부 예산 10% 절감한다고.
kritiker : ...=.=;;;
아버지 : 쇠고기 햄 소시지 개발 프로젝트인데, 그럼 쥐고기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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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예산 절감해서 어따 쓰려고-_-;;
kritiker : 엥? 그거 뽑히지 않았어?
아버지 : 20억짜리인데 5억밖에 못 주겠대. 정부 예산 10% 절감한다고.
kritiker : ...=.=;;;
아버지 : 쇠고기 햄 소시지 개발 프로젝트인데, 그럼 쥐고기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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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예산 절감해서 어따 쓰려고-_-;;
한찬규에게 지금 막 연락왔다.
1년만에 복구된 컴퓨터 만지고 있는데-_-; 소설이라도 보내달라네.
어찌된 게 넌 나보다 안 바쁜 날이 없냐ㅠㅠ
간만에 얘 어떻게 사나 가 보니 논문, 논문, 가끔 강아지, 그리고 논문...--;;
논문 accept되어 영국 간다니, 가는 김에 면세점에서 술 좀 사 달라고 해야지-0-
1년만에 복구된 컴퓨터 만지고 있는데-_-; 소설이라도 보내달라네.
어찌된 게 넌 나보다 안 바쁜 날이 없냐ㅠㅠ
간만에 얘 어떻게 사나 가 보니 논문, 논문, 가끔 강아지, 그리고 논문...--;;
논문 accept되어 영국 간다니, 가는 김에 면세점에서 술 좀 사 달라고 해야지-0-
코노하라 나리세의 이 글만은 도저히 견딜 수 없는데. 특히 이런 날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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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내 주변 코노하라 팬분들은 열 중 아홉이 이 책을 꼽으셔서; 어째저째 이야기 하다 보면 늘 괴로운 장면들을 떠올리며 수다 떨게 되곤 한다ㅠㅠ 처음 읽었을 때, 후미카즈가 후지이에게 올림픽 기념주화 500엔 건네주는 장면. 거기서 갑자기 우욱-하고 울어버렸더랬지. 도대체 왜 그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다시 읽으라고 해도 똑같은 장면에서 몇 번이고 울 거다.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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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시사in에 실린 김현진씨의 글을 읽었는데, 음,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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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씨를 좋아했던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무척 닮았기 때문이다- 그거였는데, 오랜만에 본 사진은 그 사람과 전혀 달랐다.
너는 잘 지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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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지하철에서 또 울었는데, 에...'방과 후 양호실' 10권 읽다가. 마시로도 소우도 쿠레하도 너무너무 좋아서 꼬옥 안아주고 싶었고, 그래서 까닭없이 울었다. 2차원을 향한 짝사랑만큼 덧없는 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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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리하다가 튀어나온 우에노 마사히코의 법의학 에세이. '시체는 살아있다' 라는 무시무시한 제목과는 달리-_-; 일본어를 참 예쁘게 쓰신다.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라고 물으신다면...그냥 느낌이 그렇다고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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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인지 내 주변 코노하라 팬분들은 열 중 아홉이 이 책을 꼽으셔서; 어째저째 이야기 하다 보면 늘 괴로운 장면들을 떠올리며 수다 떨게 되곤 한다ㅠㅠ 처음 읽었을 때, 후미카즈가 후지이에게 올림픽 기념주화 500엔 건네주는 장면. 거기서 갑자기 우욱-하고 울어버렸더랬지. 도대체 왜 그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아마 다시 읽으라고 해도 똑같은 장면에서 몇 번이고 울 거다.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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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시사in에 실린 김현진씨의 글을 읽었는데, 음,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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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씨를 좋아했던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무척 닮았기 때문이다- 그거였는데, 오랜만에 본 사진은 그 사람과 전혀 달랐다.
너는 잘 지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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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지하철에서 또 울었는데, 에...'방과 후 양호실' 10권 읽다가. 마시로도 소우도 쿠레하도 너무너무 좋아서 꼬옥 안아주고 싶었고, 그래서 까닭없이 울었다. 2차원을 향한 짝사랑만큼 덧없는 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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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리하다가 튀어나온 우에노 마사히코의 법의학 에세이. '시체는 살아있다' 라는 무시무시한 제목과는 달리-_-; 일본어를 참 예쁘게 쓰신다.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라고 물으신다면...그냥 느낌이 그렇다고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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