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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26 연애
  2. 2008/10/25 KOTOKO. 기타 잡담
  3. 2008/10/09 전화질 (6)
2008/10/26 10:37

연애

스즈키씨가 말했던 대로

'하지만 kritiker상은 연애라든가, 결혼이라든가, 그런 거 할 것 같지 않아보여. 절대로.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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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23:43

KOTOKO. 기타 잡담

KOTOKO의 노래 듣다 신무월의 무녀에 또다시 급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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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기대같은 거 안 하고 살았고, 앞으로도 별로 안 그럴 거 같고,
자살할 성격은 아니라...하루라도 빨리 죽었으면 좋겠는데 죽을 기미는 안 보이고.
(악성 빈혈에 저혈압이니까 조금 빨리 죽을 가능성은 있다. 요새는 과로까지...-_-;)

별로, 그냥 사는게 재미없다. 이것저것.
사람 만나는 것도 파토났고, 앞으로 만날 생각도 없고,
그냥 내일 깨 보니 세상이 망해있거나 내가 죽어있거나 줄 중 하나라면 좋겠는데.

이런 점에서 hyh은 나보다 그나마 더 생산적이지만,
뭐랄까...걔는 그나마 날 위로해주는 쪽?
jjh은 나만 보면 아방가르드라고 구박을 해 대고-_-

기륭전자 사태 등 여러가지. 아, 복잡해.
그냥 이젠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음 좋겠다.

혜원이가 전에 나더러 너 진짜 평생 혼자 살 거냐고 했는데
딱히 그게 이상해보이지 않는다는 데서 아, 역시 나로 돌아왔구나 하고 위안을.

히무로 쿄스케의 Don't say good-bye를 들으며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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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을 쓰는데 익숙하지 않다.
모든 게 다 새로워서. 심지어 BL을 읽는 것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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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아서 간만에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봤다.
조만간 뮤지컬이라도 하나 보고. 영화도 보고. 그 애도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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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야말로 가장 짧은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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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얼굴을 보고 2년 전 편집장은 노희경이라고 했다.
조금은 가까워진 걸까. 아님 더 어린애가 된 건가-_-

일요일 출근 싫어-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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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 같은 건 없다고 최종 결론 내렸음.
앞으로도 그런 일 없을 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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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19:40

전화질

전화했는데 덜컥 끊기에 회사냐고 하니까 '학교'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맞다. 그 녀석 아직 학생이었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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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과 히데요시의 대화가 갑자기 떠올라서 그냥, 뒤적거리는 중.
어쩌면 지금이 인저리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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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람들을 만나는 건 좋기도 한데 역시 어렵다.
어쨌거나 나는 지구가 빨리 망해버리면 좋겠다는 사람이고.
일어날 때마다 아, 또 살아있네, 이러면서 사쿠라이 카즈토시를 듣고 출근.

스즈키 씨, 역시 당신이 옳았어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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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이 아니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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