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에 해당되는 글 500건
- 2009/12/31 근무 나흘째;ㅅ;
- 2009/12/04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4)
- 2008/10/26 연애
- 2008/10/25 KOTOKO. 기타 잡담
- 2008/10/09 전화질 (6)
- 2008/08/27 요즘
- 2008/07/04 신원진술서
- 2008/06/21 자기소개서
- 2008/06/20 =_=
- 2008/06/14 10% 예산 절감
...그렇다기보다, 수석이 쓰기에 따라서 얼떨결에 부처지원 한 거였지만요;ㅅ;
서울시랑 사이에 두고 고민하고 있긴 하지만, 뭐, 어떤 결정을 하든 잘 되겠지요^^
그 동안의 삽질을 정리하자면 한도끝도 없겠지만;ㅅ;
나중에 찬찬히, 조금씩, 시간이 날 때마다 그 동안 뭘 했는지 풀어갈게요.
(그치만 블로그는 이미 죽었을 뿐이고-0-...)
내일, 정확히는 오늘 오전에 서류 제출하러 광화문에 갑니다.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벌써부터 조금씩 설레네요.
공무원 하는 일이 다 그게 그거니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란 말을 들었지만,
그래도 조금은, 원하던 데 아주 조금이나마 가까워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헤헤.
이제 슬슬...조금씩 블로그질에 재미를 붙일 때가 되었네요-0-
제가 아주 푸욱 겨울잠을 자고 있던 사이에 알고 지내던 분들 중 몇몇이 떠나가셨고'ㅅㅠ
또 그만큼, 저도 다른 활동을 하며 여러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 2년 넘는...3년 가까운 긴 시간동안 뭐가 변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헤헤헤///ㅅ///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KOTOKO의 노래 듣다 신무월의 무녀에 또다시 급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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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기대같은 거 안 하고 살았고, 앞으로도 별로 안 그럴 거 같고,
자살할 성격은 아니라...하루라도 빨리 죽었으면 좋겠는데 죽을 기미는 안 보이고.
(악성 빈혈에 저혈압이니까 조금 빨리 죽을 가능성은 있다. 요새는 과로까지...-_-;)
별로, 그냥 사는게 재미없다. 이것저것.
사람 만나는 것도 파토났고, 앞으로 만날 생각도 없고,
그냥 내일 깨 보니 세상이 망해있거나 내가 죽어있거나 줄 중 하나라면 좋겠는데.
이런 점에서 hyh은 나보다 그나마 더 생산적이지만,
뭐랄까...걔는 그나마 날 위로해주는 쪽?
jjh은 나만 보면 아방가르드라고 구박을 해 대고-_-
기륭전자 사태 등 여러가지. 아, 복잡해.
그냥 이젠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음 좋겠다.
혜원이가 전에 나더러 너 진짜 평생 혼자 살 거냐고 했는데
딱히 그게 이상해보이지 않는다는 데서 아, 역시 나로 돌아왔구나 하고 위안을.
히무로 쿄스케의 Don't say good-bye를 들으며 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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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을 쓰는데 익숙하지 않다.
모든 게 다 새로워서. 심지어 BL을 읽는 것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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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아서 간만에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봤다.
조만간 뮤지컬이라도 하나 보고. 영화도 보고. 그 애도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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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야말로 가장 짧은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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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얼굴을 보고 2년 전 편집장은 노희경이라고 했다.
조금은 가까워진 걸까. 아님 더 어린애가 된 건가-_-
일요일 출근 싫어-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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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세포 같은 건 없다고 최종 결론 내렸음.
앞으로도 그런 일 없을 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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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그 녀석 아직 학생이었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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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과 히데요시의 대화가 갑자기 떠올라서 그냥, 뒤적거리는 중.
어쩌면 지금이 인저리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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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람들을 만나는 건 좋기도 한데 역시 어렵다.
어쨌거나 나는 지구가 빨리 망해버리면 좋겠다는 사람이고.
일어날 때마다 아, 또 살아있네, 이러면서 사쿠라이 카즈토시를 듣고 출근.
스즈키 씨, 역시 당신이 옳았어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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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이 아니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어.
다 때려치자니 주변 사람들 반응이 정말 아니고, 그렇다고 하자니 껄쩍지근하고...
집안에선 저년이 미쳤나-_-; 이런 분위기.
덕분에 술만 늘었다. 고량주를 머그컵으로 원샷하다 죽는 줄 알았다.
무슨 소설을 쓰는 것도 아니고=ㅂ=
FM으로 나가고 있는데, 이건 뭐...ㅠㅠ
친절하신 분들의 도움으로 겨우겨우 어떻게 썼는데,
졸지에 팔자에도 없는 순정만화 여주인공 되었다;;;
면접관 앞에서 눈을 크게 뜨고 눈물 한 방울 떨구며
우는 아기 젖 한 번 더 준다는 속담을 가슴 깊이 새기라는 말씀.
네...ㅠㅠ
십수미터 전방에서 면상만 봐도 쏠릴 것 같은 상대와 거의 매일 마주치고 있다.
웃기는 게, 사람들이 나한테서 떨어져나가는 게 '착한 줄 알았는데 왜 이래?'였다.
님들아, 착각은 자유인데 작작 좀 하세요.
남이 귀찮아서 입 다물고 있으니까 만만해 보였어요? 자기 배설구로 삼을 만큼?
지하철 안에서 DMB폰 켜고 있는 당신 귓구멍 송곳으로 후벼파고 싶거든요?
그리고 입만 열면 쓸데없이 남 욕하는 사람에게 지킬 예의같은 거 안 키웁니다.
kritiker : 엥? 그거 뽑히지 않았어?
아버지 : 20억짜리인데 5억밖에 못 주겠대. 정부 예산 10% 절감한다고.
kritiker : ...=.=;;;
아버지 : 쇠고기 햄 소시지 개발 프로젝트인데, 그럼 쥐고기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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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예산 절감해서 어따 쓰려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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