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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21 파후 2003년 10월호, 기타 등등.
1. 북오프에 갔다가 파후 2003년 10월호를 보고 집어왔다. 허니와 클로버 관련기사들...과, 그 뒷면에 숨겨진 흐뭇한 기사들. 어째서 내가 집는 여성향 잡지들은 죄다 안경남자 특집일까.
2. 마츠모토 테마리에 이어 오다기리 호타루까지 아스카에서 보다니. 이 작가 팬이 아닌지라 예전부터 그랬는지 아닌지 잘은 모르지만, 야오이 작가들이 야오이와 무관한 만화로 메이저 잡지에 데뷔하는 것도 이제는 종종 눈에 띈다. 미즈시로 세토나는 실망스러웠던 순정만화 초기작들을 넘어 이제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듯 하고. 그걸 보는 나는 여전히 복잡하다. 미즈시로 세토나가 야오이계에 계속 남아있어봤자 기존 수준 이상의 작품을 내놓았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3. 전혀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도 보게 되는 작가가 있다. 야마토 나세가 대표적인 예. 느끼해서 얼굴 짜면 버터가 한 바가지 나올 것 같지만, 신간 나오면 또 뒷이야기 궁금해서 본다. 요즘 신작은...재미없다.
4.『오늘부터 마가 붙는 자유업!』코믹스판 2권과, 그 즈음 읽은 만화책들은 감상이고 뭐고 귀찮아서 접어뒀다. 언젠가 한 번에 올릴 날이 오겠지. 미즈시로 세토나의『방과 후 양호실』도 한 번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워낙 집 안이 돼지우리라서.
2. 마츠모토 테마리에 이어 오다기리 호타루까지 아스카에서 보다니. 이 작가 팬이 아닌지라 예전부터 그랬는지 아닌지 잘은 모르지만, 야오이 작가들이 야오이와 무관한 만화로 메이저 잡지에 데뷔하는 것도 이제는 종종 눈에 띈다. 미즈시로 세토나는 실망스러웠던 순정만화 초기작들을 넘어 이제 어느 정도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듯 하고. 그걸 보는 나는 여전히 복잡하다. 미즈시로 세토나가 야오이계에 계속 남아있어봤자 기존 수준 이상의 작품을 내놓았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래도.
3. 전혀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도 보게 되는 작가가 있다. 야마토 나세가 대표적인 예. 느끼해서 얼굴 짜면 버터가 한 바가지 나올 것 같지만, 신간 나오면 또 뒷이야기 궁금해서 본다. 요즘 신작은...재미없다.
4.『오늘부터 마가 붙는 자유업!』코믹스판 2권과, 그 즈음 읽은 만화책들은 감상이고 뭐고 귀찮아서 접어뒀다. 언젠가 한 번에 올릴 날이 오겠지. 미즈시로 세토나의『방과 후 양호실』도 한 번 다시 읽어보고 싶은데. 워낙 집 안이 돼지우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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