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바 코지'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6/09/11 라이브가 멋진 뮤지션 Best 10 (일본)
- 2006/08/23 이상형 (5)
- 2006/06/05 오랜만에 B'Z 소식.
라이브가 멋있는 뮤지션 리스트라길래 냉큼 집어왔지 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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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가 근사한 아티스트 베스트 10
(오리콘 스타일 2006년 9월 11일자에 실린 앙케이트)
1위 : B'z
(남성 1위, 여성 2위)
2위 : Mr. Children
(남성 3위, 여성 7위)
3위 : SMAP
(남성 13위, 여성 1위 ...;;)
4위 : 하마사키 아유미
(남성 4위, 여성 7위)
5위 : 서던 올 스타즈
(남성 4위, 여성 23위...;ㅇ;)
6위 : 라르크 앙 시엘
(남성 8위, 여성 6위)
7위 : 포르노그라피티
(남성 16위, 여성 4위)
8위 : DREAMS COME TRUE
(남성 21위, 여성 4위 ...;ㅅ;)
9위 : 유즈
(남성 6위, 여성 12위)
10위 : GLAY
(남성 8위, 여성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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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가 근사한 아티스트 베스트 10
(오리콘 스타일 2006년 9월 11일자에 실린 앙케이트)
1위 : B'z
(남성 1위, 여성 2위)
2위 : Mr. Children
(남성 3위, 여성 7위)
3위 : SMAP
(남성 13위, 여성 1위 ...;;)
4위 : 하마사키 아유미
(남성 4위, 여성 7위)
5위 : 서던 올 스타즈
(남성 4위, 여성 23위...;ㅇ;)
6위 : 라르크 앙 시엘
(남성 8위, 여성 6위)
7위 : 포르노그라피티
(남성 16위, 여성 4위)
8위 : DREAMS COME TRUE
(남성 21위, 여성 4위 ...;ㅅ;)
9위 : 유즈
(남성 6위, 여성 12위)
10위 : GLAY
(남성 8위, 여성 12위)
1위를 차지한 B'z
이런 손가락을 가진 남자...(과연?)
3년 후에 애인이 생긴다는 5000원짜리 점괘를 믿는다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게 많다. 장래도 계획해야 해야 하고, 밥 차린답시고 칼질하다 손가락 날려먹는 수준은 벗어나야 할 것이며, 하다못해 책상 구석에서(..ㆀ) 바퀴벌레 일가족이 삘삘삘 기어나오는 일은 없도록 치우고 살아야겠지.
초등학교 때는 남동생과 시도때도 없이 몸싸움을 벌였던 터라 '나중에 결혼하면 나랑 같이 레슬링이나 서바이벌 게임 해 줄 사람 없나?' 이러고 살았다. 참으로 초딩, 아니, 국딩다운 발상...그러나 중학교 가서도 변한 건 없었으니, 허구헌날 빌려보던 중국어 쏼라쏼라 비디오들의 영향 때문이었을까. 얼짱 다 필요없고 '무술하는 남자!' 를 줄창 외쳤다. 당시 같은 검도장 다녔던 4년 연하 초딩에게 푹 빠져 살던 날들. 아놔, 뭐 이래-_ㅠ
고등학교는 여고였던지라 남자랑 별 인연없는 세월을 보냈으니 넘어...갈 수 없다. 기억나는 남자라고는 로맨티스트 1학년 6반 담임 정모 선생님과 허구헌날 숙취로 고생하셨던 우리 담임 동표씨밖에 없던 상황에서, 고교 3년은 이상형까지 바꿔놓았다. 만화 주인공 식으로 말하자면...그게...'전호장 알라뷰! 야생원숭이 최고(>_<)/' 이러다가 '아악! 이정환 알라뷰! 아저씨 짱!' 이렇게 되어버렸다orz 물론 그 과정에서 이정환의 뼈를 깎는(=턱을 깎는) 회춘작업이 이노타케에 의해 이뤄지긴 했지만...아니, 이건 아니다. 아니, 아닌 게 아니라...
슬램덩크의 이정환과 함께 내 아저씨 알라뷰의 한 축을 구성했던 사람은 잠시 다녔던 수학학원의 유부남 강사님(지금은 제법 돈도 벌고 강남에 자기 학원 차리신 듯 하다. 그분 팬카페 들어가보니 그분의 마성에 휘말린 수많은 수험생들이 보였다), B'z의 보컬 이나바 코지였다. 당시 강사님이 우리 나이로 서른인가 서른 둘인가 그랬던 걸 보면 대략 60년대 후반 생으로 맞춰볼 수 있다. 이나바 코지는 64년생. 이정환은 셋 중 가장 젊을지언정 얼굴이 풍기는 노숙함은 만만치 않다. 그렇게 '연하가 귀여워!' 하고 외치던 아가씨는 '아저씨 사랑해!' 지지자가 되어버렸다 orz
B'z의 이나바 코지가 중요한 것은, 나를 '추상적인' 아저씨 알라뷰의 세계로 질질 끌고 간 존재(캐릭터?)이기 때문이다. 그 뒤로 내 절대지존 이상형은 35세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이정환은 예외다-_-;)
그런 고로, 주변에서 '권상우 짱!'. '강동원 너무 좋아!' 이럴때도 '어, 그런가?' 하고 시큰둥했다. 잠시 비고 모르텐슨에 푹 빠졌던 때도 있지만...비고도 좀 나이가 있었지. 그 다음이 CSI의 길 그리썸 반장님. 그 다음은... '뒤늦게 비로소 사진을 본' 호시 신이치(1926년생으로 1997년 타계) 할아버지, 숀 코너리야 옛날부터 절대지존이셨고. (어쩐지 아저씨에서 할아버지로 넘어가는 것 같다)
아놔, 잠시 스킵. 아저씨 알라뷰를 쓰려던 게 아니었는데=_=;
요새는 이상형도 상당히 현실적으로 변했다. 남편이 기타를 친다면 나는 뒤에서 드럼을 두들기겠소, 당신이 불을 끄고 글씨를 쓴다면 나는 떡을 먹겠습니다(?), 남편이 밥을 해준다면 제가 설겆이에 부엌 정리, 식탁 정리까지 완벽하게 하리다 - 남편 뒤에서 조신하게 뒷정리를 해주리라 다짐했다. 그런데 그런 남자들이 날 피할 것 같다...=_=a
1. 나는 음악과 안 친하다.
2. 나는 그림을 못 그린다.
3. 나는 요리도 영 꽝이다.
나름대로 계산이랍시고 내놓은 건데, 어쩐지 계산이라기보단 답이 안 나오는 데 더 가깝다.
갑자기 결론 => 나는 남편이 아니라 마누라를 얻어야 한다.
꼬리 : 그래서 3년 후에 온다는 애인은 연상이야 연하야? 아니, 남편이야 마누라야?
3년 후에 애인이 생긴다는 5000원짜리 점괘를 믿는다면,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게 많다. 장래도 계획해야 해야 하고, 밥 차린답시고 칼질하다 손가락 날려먹는 수준은 벗어나야 할 것이며, 하다못해 책상 구석에서(..ㆀ) 바퀴벌레 일가족이 삘삘삘 기어나오는 일은 없도록 치우고 살아야겠지.
초등학교 때는 남동생과 시도때도 없이 몸싸움을 벌였던 터라 '나중에 결혼하면 나랑 같이 레슬링이나 서바이벌 게임 해 줄 사람 없나?' 이러고 살았다. 참으로 초딩, 아니, 국딩다운 발상...그러나 중학교 가서도 변한 건 없었으니, 허구헌날 빌려보던 중국어 쏼라쏼라 비디오들의 영향 때문이었을까. 얼짱 다 필요없고 '무술하는 남자!' 를 줄창 외쳤다. 당시 같은 검도장 다녔던 4년 연하 초딩에게 푹 빠져 살던 날들. 아놔, 뭐 이래-_ㅠ
고등학교는 여고였던지라 남자랑 별 인연없는 세월을 보냈으니 넘어...갈 수 없다. 기억나는 남자라고는 로맨티스트 1학년 6반 담임 정모 선생님과 허구헌날 숙취로 고생하셨던 우리 담임 동표씨밖에 없던 상황에서, 고교 3년은 이상형까지 바꿔놓았다. 만화 주인공 식으로 말하자면...그게...'전호장 알라뷰! 야생원숭이 최고(>_<)/' 이러다가 '아악! 이정환 알라뷰! 아저씨 짱!' 이렇게 되어버렸다orz 물론 그 과정에서 이정환의 뼈를 깎는(=턱을 깎는) 회춘작업이 이노타케에 의해 이뤄지긴 했지만...아니, 이건 아니다. 아니, 아닌 게 아니라...
슬램덩크의 이정환과 함께 내 아저씨 알라뷰의 한 축을 구성했던 사람은 잠시 다녔던 수학학원의 유부남 강사님(지금은 제법 돈도 벌고 강남에 자기 학원 차리신 듯 하다. 그분 팬카페 들어가보니 그분의 마성에 휘말린 수많은 수험생들이 보였다), B'z의 보컬 이나바 코지였다. 당시 강사님이 우리 나이로 서른인가 서른 둘인가 그랬던 걸 보면 대략 60년대 후반 생으로 맞춰볼 수 있다. 이나바 코지는 64년생. 이정환은 셋 중 가장 젊을지언정 얼굴이 풍기는 노숙함은 만만치 않다. 그렇게 '연하가 귀여워!' 하고 외치던 아가씨는 '아저씨 사랑해!' 지지자가 되어버렸다 orz
B'z의 이나바 코지가 중요한 것은, 나를 '추상적인' 아저씨 알라뷰의 세계로 질질 끌고 간 존재(캐릭터?)이기 때문이다. 그 뒤로 내 절대지존 이상형은 35세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았다. (이정환은 예외다-_-;)
그런 고로, 주변에서 '권상우 짱!'. '강동원 너무 좋아!' 이럴때도 '어, 그런가?' 하고 시큰둥했다. 잠시 비고 모르텐슨에 푹 빠졌던 때도 있지만...비고도 좀 나이가 있었지. 그 다음이 CSI의 길 그리썸 반장님. 그 다음은... '뒤늦게 비로소 사진을 본' 호시 신이치(1926년생으로 1997년 타계) 할아버지, 숀 코너리야 옛날부터 절대지존이셨고. (어쩐지 아저씨에서 할아버지로 넘어가는 것 같다)
아놔, 잠시 스킵. 아저씨 알라뷰를 쓰려던 게 아니었는데=_=;
요새는 이상형도 상당히 현실적으로 변했다. 남편이 기타를 친다면 나는 뒤에서 드럼을 두들기겠소, 당신이 불을 끄고 글씨를 쓴다면 나는 떡을 먹겠습니다(?), 남편이 밥을 해준다면 제가 설겆이에 부엌 정리, 식탁 정리까지 완벽하게 하리다 - 남편 뒤에서 조신하게 뒷정리를 해주리라 다짐했다. 그런데 그런 남자들이 날 피할 것 같다...=_=a
1. 나는 음악과 안 친하다.
2. 나는 그림을 못 그린다.
3. 나는 요리도 영 꽝이다.
나름대로 계산이랍시고 내놓은 건데, 어쩐지 계산이라기보단 답이 안 나오는 데 더 가깝다.
갑자기 결론 => 나는 남편이 아니라 마누라를 얻어야 한다.
꼬리 : 그래서 3년 후에 온다는 애인은 연상이야 연하야? 아니, 남편이야 마누라야?
1. 6월 말에 나온다는 새 앨범 재킷.
팬이 아니라면 절대 손 못 내밀 듯한 디자인. 안습 제대로다.
2. ...이납상. 교사 안 때려치고 그대로 그냥 수학교사 했다면...
..orz
내가 아무리 당신을 사랑해 마지않는다고 하지만...ㅠ_ㅠ
아니, 그건 그렇다치고, 너무 절묘하잖아!
'필요없어, 아무것도! 던져버려~'하며 가볍게 교과서 던져버리고...
그래그래...그러다 모가지 될 거 뻔하지. 배드커뮤니케이션. 젠장.
(만일 남녀공학이었다면 레이디내비게이션도 나오지 않았을까?)
출처 : http://www.bz-brother.com/
3. B'Z의 4월 싱글 ゆるぎないものひとつ.
점점 나이 들어가는구나. 아저씨들도.
그래도 여전히, 습관처럼 그냥 좋다.
팬이 아니라면 절대 손 못 내밀 듯한 디자인. 안습 제대로다.
2. ...이납상. 교사 안 때려치고 그대로 그냥 수학교사 했다면...
..orz
내가 아무리 당신을 사랑해 마지않는다고 하지만...ㅠ_ㅠ
아니, 그건 그렇다치고, 너무 절묘하잖아!
'필요없어, 아무것도! 던져버려~'하며 가볍게 교과서 던져버리고...
그래그래...그러다 모가지 될 거 뻔하지. 배드커뮤니케이션. 젠장.
(만일 남녀공학이었다면 레이디내비게이션도 나오지 않았을까?)
출처 : http://www.bz-brother.com/
3. B'Z의 4월 싱글 ゆるぎないものひとつ.
점점 나이 들어가는구나. 아저씨들도.
그래도 여전히, 습관처럼 그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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